나의이야기
감사해요고마워요사랑해요........................................
주주땅콩
2011. 3. 4. 03:10
신랑 오늘 나때문에 차에 잔다고 힘들제 미안하다 지금은 새벽3시5분이네..........
간병사님은 주무시고 있다 그런데 몇명 할머니들은 도통 잠을 주무시지않고 계신다.......
있다가 새벽4시 30분 부터 일할려고 한다............
신랑 나는 니가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고 니가 자랑스럽다........울 하나님 경외하며 감사하며 섬기자
늘언제나 나에게있어 소중한 사람은 조우종 우리신랑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