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기가 보고 십다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수 있었다 하지만 유산이라는 그말을 들은 순간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웃어도 웃고있는것이 아니고 먹어도 먹는것이 아니다 만냥 내 아기가 뭔때문에 죽어야만했는지 내가 미워서그랬을까? 내가 어리석고 아둔한 엄마라 우리 아기가 나을 떠났을까 하고 말이다.....내가 살아가는것이 정말 죽은 내아기가 원하는것일까 내아기 내아기 내아기
하늘 아래 어느 부모도 전부 이런 심정일것같다...........내가 지금도 죽은 아기을 그리워하듯
너무나 미안해 너무나 미안해 너무나 미안해 .............우리 아기 내아기 내아기 내아기
정말 엄마가 자랑스럽고 훌룡한 간호사가 될꺼따 우리 아기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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