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에 살다가 부산에 내려왔어 바로 사랑요양병원들어가 일을하다가 으뜸병원들어가고 그러다가 바로 동래유유병원 잠시의 반성과 휴식..
(ps: 마눌, 글 쓰다가 말았구나. 마저 작성해서 마무리 해주시고 자주 글 올려주시오. 여기 이 공간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것들을 부담없이 이야기하는 곳이 되었으면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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