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사랑하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주주땅콩 2010. 11. 24. 17:35

신랑 언제나 늘 함께 웃어주고 울어준당신은 나에게 하늘이 준 마지막 선물입니다.........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 조심하고 늘 어리광만피워도 받아주고 투정부려도 받아주는 당신이 있어

하루하루하루가 나에게는 행복으로 채워지네요..........

혼자 힘들어도 참고 인내해주고 마음의 안식을 준 당신에게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얼마않있으면 교회에 알파을 마칠꺼고 그러면 저도 당신에게 늘 안식쳐가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하늘나에게 준 당신을 하나님그분이 저게 준선물인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조우종♥주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