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하나님을 찬양하며 섬기며 감사하며 살아가자.............사랑한다

주주땅콩 2010. 11. 29. 01:17

신랑 나는 행복하다 너랑함께하는 이시간들 나에게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시간이기에 그리고 너이기에 나는 늘하나님에게 감사하다 나에게 너라는 사람을 나에게 준 것 그리고 나에게 이런 행복한 시간을 준 하나님에게  알파을 하며 나는 보다 많은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내가 얼마나 무정했었는지 내가 얼마나 외면을 하고있었는지 그리고 내가 얼마나 나자신을 피하고있었는지 그전부가 나에게 부끄럽다......너에게는 내가 얼마나 상처을 주었는지......그리고 나에 무정한 말들로 너에게 상처을 주는 말을 했었는지.............미안하고 감사해...........내가 상처받기가 무서워 너에게 상처는 주지않았는지...........늘 나는 너에게 항상 감사하고 미안했다.............그리고 이번 알파를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볼수있었고 내가 너에게 얼마나 잘못했었는지 알 수있었다............하나님에게 너에게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얼마나 무정했었고 피하고만있었는지 말이다................나는 정말 무서워하지 않을려고해 그리고 항상 입을 지킬꺼다......

하나님 너와 내가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로 인해 상처받지 않을 수 있도록  하나님 그리고 내남편이자 나에게 전부인 조우종 그리고 우리 아빠 엄마 언니들  형부 동생 을 위해 나 정말 힘쓸려고한다......................신랑 우리 언제나 하나님 믿으며 의지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자...................언제나 영원히 감사하고 미안하고 사랑하는 내 남편 그리고 영원히 사랑하는 나의 주하나님..............조우종♥주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