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점심은 잘먹었나..........나는말을 잘조리있게 할줄 모른다 하지만 신랑 니가 지금 어떤마음이고 얼마나 힘들고 속상한지 잘알고있다..........앞으로는 계획성있게 돈을 쓰고 가계부도 계획성있게 쓸려고한다..........
그리고 언제나 늘 상 컴퓨터 자격증취득할꺼라고 말만했다 하지만 이번에 만큼은 꼭취득을 할것이다..........
그래야지만 니나 내가 살아가는데 한줄기 빛이되어줄것같다...........어찌되었든지..........항상 계획성있게 돈을쓰고 되도록이면 돈을 모으도록하자.........그리고 우유받아먹는것도 끝었으면 한다.........적게 쓸수있는돈이라면 적게 쓰자.............십일조그리고 헌금도 올바르게 못드리고 있는 상황인데..........우유를 받아먹는다는것은 무리인것같다..............그리고 약을 먹고 한잠자고났어 괜찮아진것같다......... 얼마않있으면 2010년은 지나가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11년이다가오고있다........우리2011년도에는 보다 계획성있는 생활를하자.............우리 신랑 힘내자 언제나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사랑한다 조우종♡주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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