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주님 하나님 나에게 남편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주땅콩 2010. 12. 8. 17:00

신랑 없이산다고 가난하다고 그누가 머라고한들다 헛대고 헛대다..........그러기에 우리 하나님 주님을 믿는사람들은 항상 감사하고 기도하고 기뻐해야한다..........그래 나도 잘알고있다 신랑 지금 우리 형편이 어떤는지 그리고 지금 니마누라인 내가 어떻게해야하는지를 하지만 돈으로도 부로도 권력으로 살수 없는 그분 하나님 주님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감사하게 여기며 기뻐하며 기도해야한다............

니가있어 내가있고 내가있어 니가 있다 나는 조우종 내남편이있어 언제나 늘 감사하고 행복하다..........

신랑 내가 머때문에 양육교육받겠다고 자원봉사하겠다고 하는 줄아나?  그건 하나님 주님에게 받은 은혜때문에 그리고 내가 해야만하니깐 돈 벌면좋치 돈 많으면 좋치 부귀영화 있으면 좋치 존경받고 인정 받으면 좋치

하지만 신랑 나는 돈보다 부귀영화보다 존경받고 인정받는것 보다 나는 진정 하나님 주님그분에게 바르게 서고싶다...........사랑한다는말 하기는쉽다 말로야 하늘에있는 별도 살수있다.........하지만 그분에게는 말이아닌 행동으로 보여드리고 싶다  사랑한다는것을 내가 주현정이가 아니 주현영이가 하나님 주님 사랑한다고

신랑 우리 힘들고 어려워도 그리고 폭풍우같아도 주님 하나님 믿으며 의지하며 기도하며 살도록하자..........

늘 언제나 내 곁에 있어주는 니가 미안하고 감사하고 사랑한다.....조우종♥주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