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한해을 살아오며 얼마나 힘겨운 생활과 고생들이 우리에게 일어났었는지 그리고 내가 얼마나 내자신에게 얼마나 무책임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신랑 너에게 아픔을 주었는지 진해에이사를 갔었고 그리고 다시부산에 돌아왔을때 그리고 자식을 죽이는 아픔을 겪었다.............그누구을 원망할 힘도 아파해야할 힘도 없는 고생속에 우리는 무엇을 깨닭았던것일까?지금 감기몸살이라기 보다는 한해의 찌꺼기를 재거하는 것같다.......... 다가오는 2011년은 또 어떤 새로운 일들과 고생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하지만 이겨나가자
신랑너와 나에게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지하며 살아가야만히 우리는 살아갈수있다...............
늘 언제나 곁에있어주고 힘이되어주는 당신를 사랑합니다............조우종♡주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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