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신랑 감사하고 사랑한다...........

주주땅콩 2011. 3. 3. 01:30

신랑 고맙다 니마음 알것같다...........

지금 새벽1시24분 나에게 니는언제나 든든든한 나무 같다

오늘 차팅을 재대로못해 야단을 맞았다 하지만 나는 그것은 내가 일을 잘못해서가 아니라

앞으로 일하는데 조금더 신경쓰고 일해라는 말씀이라 나는 고맙다.......그리고 나는 간호과장님 그리고

선생님들 간병사님들전부 좋으시다..........

신랑 우리 정말 앞으로 최선을다해 열심히 살자 하나님께 감사하며 섬기며

조우종 사랑한다 나는 니가 자랑스럽다............